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퀘스트 NPC · 1장
실례했군, 젊은이... 난 모티머라고 하네. 자네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이곳의 간사를 맡아 왔지. 나와 내 사냥개들은 오검을 스치고 간 혼란과 평화,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순간을 지켜봐 왔다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