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퀘스트 NPC · 3장
이 아이는... 내 아들이네. 아들이 밀림에서 돌아오지 않았을 때, 난 최악의 상황을 가정했어도 희망을 버리진 않았었네. 부족들의 다툼이 내게서 그 희망마저 빼앗은 거야. 아자크, 오로크... 그리고 이날을 저주하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