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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. 나는 죽음의 지배자이다. 어둠과 망자가 나의 전쟁 병기다. 적들은 몸속으로부터 썩어 문드러지고, 내 시체 군단은 적의 사지를 뜯어내 비명이 끊이지 않게 할 것이다.